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은 어디에서 바라본 풍경을 그린 것인가?
정답: 정신병원
Player #9992776
밤하늘을 올려다 보았을 때 고흐 눈에 눈물이 고여있지 않았을까
누구나 눈물에 번진 빛무리를 본 경험이 있을것이다라고 누가 말하던데
Player #11264512
정신병원도 병원
Bamp
설중 하난데
고흐가 즐겨마시던 술의 독성으로 노란색이 번져보이는 현상과 이명으로 고통받았을거라고 합니다.
Player #35457370
고흐가 즐겨마시던 술이 압생트 인데 압생트를 너무 많이 마시게 되면 색깔들중 노란색들이 다른 색들에 비해 잘 보이게 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그림 뿐 만 아니라 다른 그림들에서도 고흐는 노란색들을 즐겨 썼었죠
Player #24700887
나이 먹을수록 저 그림이 대단해보이더라
-3000
풍차인줄 안 나는 ㅂr 보...
연금술사
Player #9992776, 캬
uprcdntd
굿
롤로노아 조로
생래미 정신 병원
루나
Player #11264512, ㄹㅇㅋㅋ
아니그건좀
와
케인사생팬
뭉탱이 반 케인 전시회에 나가도 될 것 같은 작품이다맨이야~
고라니
새로운 상식!
위친자
병원이나 정신병원이나
오우오우
정신병원도 병원이긴 하지
오우오우
와
오우오우
Rolling Kimchikun, 한국인임???
오우오우
와
오우오우
병원이 아니네
저.정신병원이네
Player #47663257
고맙습니다
해군의 박지혁
Bamp, 압생트에 들어있는 산토닌이 황시증의 원인이 되지용
Player #47090972
엥 정신병원이었어?
라비
고흐가 그렇게 오래된사람이 아닌거 아심? 1850년대사람임
Player #42365511
슬픈그림
SMTWTFS
반고흐 '별이빛나는밤' = 정신병원에서 바라본 풍경
하루일기
정작 저런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 고흐에게는 실패작이란 소릴 들었던 그림이기도 합니다.
Player #39120934
저나라 정신병원에서는 유화도 그릴 수 있게 해주고 좋네...
Hyo_Sun
보자마자 병원 눌렀는데 정신 병원도 있었다... 정신 '병원'은 병원이 아니였나...?
고봉민
너무 불쌍한 사람
류 지 아
정신병원~
나는 박사
책을 보기만 해도 압니다
상식많은 선생 노무쿤
Bamp, 압생트의 성분 중 하나인 튜존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튜존의 압생트 속 함유량은 매우 적어서 고흐의 정신착란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을 것이라는 입장이 학계에선 지배적이긴 해요
mogmog609
뭔가 병원에서 창문으로 밖을보는 느낌이 있더니...
Player #28901461
Player #11264512, ㅇㅈ
생갈치 1호의 행방불명
생갈치가 병원도 정답 아니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