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 우화에서, 죽기 전에 딱 한 번 운다는 새는 다음 중 어느 것인가?

오리과 새들 중에 가장 크기가 큰 새들이 고니류이다. 보통 사람들은 고니를 백조라고 부른다. 이는 대표적인 일본식 표현이다. 백조(白鳥)는 말 그대로 흰새라는 뜻이다. 우리 주변에 흰색의 몸을 가지고 있는 새가 얼마나 많은데 고니를 흰새라고 부르는지 알 수가 없다. 또 용어 자체도 한문식 표현이어서 별로다. 우리말이 없다면 모를까 고니라는 예쁜 이름이 있는데 왜 아직도 백조라는 이름이 사용되는지 알 수가 없다. 백조라는 이름이 들어간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러시아의 작곡가 차이코프스키가 쓴 ‘백조의 호수’라는 발레곡이 유명세를 띄다보니 이름으로 굳어져 이렇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뿐 왜 백조라는 이름으로 불리는지에 대한 정확한 이유는 알 수가 없다. 아무튼 뜻도 이상한 백조 보다는 순 우리말인 고니라는 이름을 불러줘야 할 것이다.

굿

답이두개

앵무새

고니가 답이구만 ㅋㅋ ㅋㅋ

아 그림보고 찍다가 틀렸다

백조인줄 꿈에도 몰랐네여

모르겠다

soop, ㅇㅈ

이백사전, 아는척 ㄴ

아ㅡㅡ

의외로백조구나

ㄱ,래서 swan song은 예술가의 마지막 작품을 의미

고니(한국식표현)=백조(일본식표현) ,백조는 거의 울지않아서 죽을때 단한번 운다는 전설이 있다. 물론 전설일분 가끔운다

이백사전, 고니요? 고니는 내가 아는 최고의....

Uninitialized, 싸늘하다...

백조는 일본말이고 우리말을 고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