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는다고 말할 때 쓰는 관용구로, 이 강을 건넌다고 한다. 이 강은 무엇인가?
정답: 루비콘강
엄재인
우리도 세계 탑이 되보자, 묘하게 비슷함
글레이셔자벨린
시저
SeaLove
난데, 인생 종쳤다
난데
요단강을 건넜다
우리도 세계 탑이 되보자
이성계 의 위화도 회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