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중 글을 반대 방향(mirror writing)으로 썼던 예술가는 누구일까요?

정답: 레오나르도 다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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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 보기: 30 Comments
415
415
와... 미친놈
희극은 끝났네
희극은 끝났네
이거 다른퀴즈 설명에 나왔었는데
photon299792458
photon299792458
천재 다빈치
알쏭달쏭 문제풀이 쌤
알쏭달쏭 문제풀이 쌤
415님은 ××발싸×
알쏭달쏭 문제풀이 쌤
알쏭달쏭 문제풀이 쌤
다빈치를 얼마나 들었죠?
구아준
구아준
꼬모싸바
꼬모싸바
다빈치는 외계인입니다. 당시에도 190이 넘는 큰 키에 못하는게 없어서 사람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지식 6 : 감 4
지식 6 : 감 4
ㄹㅇ 100년도 아니고 1000년에 한번 태어날까 말까한 인간
ECHOTEC
ECHOTEC
대박
이혜령
이혜령
와 장난아니야
백과사전
백과사전
레오나르도씨~그런 짓하지 말고 그냥써요~^~^;
HJH
HJH
유명한 일화
강보경이당
강보경이당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강보경이당
강보경이당
어린 시절엔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빨간 풍선이 (빨간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랄랄랄랄라 세월이 흘러도 랄랄랄랄라 잊어버려도 랄랄랄랄라 우워워 빨간 풍선에 담을수 있을까? 까아아아아 지나가버린(지나가버린) 어린 시절엔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빨간 풍선이 (빨간풍선이)
강보경이당
강보경이당
지나가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빨간풍선이 (빨간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내 어릴 적 꿈은 빨간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으는 사람 그 조금한 꿈을 잊어버리고 산건 내가 너무 커버렸을 때 하지만 괴로울 땐 아이처럼 뛰어 놀고 싶어 조그만 나의 꿈들을 풍선에 가득 싣고 지나가버린 어린 시절엔 풍선을 타고 날아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 빨간 풍선이 (빨간 풍선이) 하늘을 날면 내 마음에도 아름다운 기억들이 생각나 왜 하늘을 보면 나는 눈물이 날까 그것조차 알수 없잖아 왜 어른이 되면 잊어버리게 될까 조그맣던 아이 시절을 때로는 나도 그냥 하늘 높이 날아가고 싶어 잊었던 나의 꿈들과 추억을 가득 싣고 지나가버린 (지나가버린)
Player #67743182
Player #67743182
만화책 사실분? 아니면 그냥 재미있는 책 사실분? 📚 어때요? 많죠? 그럼 다음에 봐요
타토
타토
드빈치
o_o
o_o
천재
고라니
고라니
이 정도면 쓰는 사람보다 읽는 사람이 더 힘들겠는데?
ㅇㅇ
ㅇㅇ
미친 놈같아.... 뭐 다방면 천재네...
Player #47299803
Player #47299803
맞다 다빈치 코드에서 읽었던 내용이네..ㄷㄷㄷ
뮤
양손잡이로도 유명한 분이시죠
Player
Player
레오나르도 다빈치 > 알버트 아인슈타인
국어꿀호떡
국어꿀호떡
사진이 답 ㅋㅋ
Player #34792005
Player #34792005
왜 그러는 걸까요.... 그것이 알고 싶다...
Player #26434115
Player #26434115
천재로 알려져 있죠
Player #26001627
Player #26001627
나도 해보고 싶네요
해미월드TV
해미월드TV
자기 혼자만 알아볼 수 있게 하려고 종종 그랬다네요;;
마카롱
마카롱
Player #21395528, 와우
마카롱
마카롱
물음표,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