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음악 '꽃의 왈츠'를 작곡한 러시아의 작곡가는?

그랬구나

무엇이고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생각 하다가 눌렀는데 맞네요 ㅎㅎ

차이콮ㅂㅡ스ㅋ

고급 식당 화장실에서 나오는 노래라든데 ㅋㅋ

아니, 제가 아기가 아뉜데 왜 해요? 아니! 선생님이 하라 하면 해야지 그걸 못해? 그것도 못하면 너흰 갓난아기란다 허! 우린, 2학년인 9살입니다. 그런데, 수업은 안하고 이것만 할 순 없죠. (친구들) 저희 할 말 있습니다. 네 저는 강보경 친구들 모두 말하시죠. (친구들) 선생님 이러실거면 수업을 아예 하지 마시죠? 그럼, 우리가 더 좋고, 선생님도 좋고, 다 좋잖아요? 그쵸? 네! 맞는 말이죠! 맞는 말이지만, 네, 꽃미남 할말 있으신가요? 예. 그런데! 엄마들은 안 좋잖아요. 엄마들은 어떡하냐고요! 어떡?!! 네, 그렇죠. 하지만 이것은 선생님의 결정이 되야합니다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짝짝짝 너네 진짜 잘하는구나? 친구들은 사람하고, 꽃미남은 기자하고, 강보경은 앵카 하면 딱 좋겠어!

오리는? (친구들) 꽥꽥! 소는? (친구들) 음매~ 강아지는? (친구들) 멍멍! 고양이는? (친구들) 야옹~ 친구들은? (친구들) 이거 안 하고 싶어!!!!! 어이고! 소리가 왜 이렇게 커? 선생님 맞아요. 저희가 무슨 아기예요? 아기지! 아주 못 된 아기들!! (친구들) 선생님! 에헴.. 아니, 이런거는 아기나 하는거지 5쨜 애기! 무슨 우리 나이에 그럽니까? 예?! 뭐, 그냥 하는거지. 근데 보경이는 또 어디갔니? 혹시..! 오늘도 피시방?!! 아뇨, 여깄어요. 근데 안 나오고 뭐하니?

아는게 차이콥스키뿐

왈츠 좋아함

예지씨, 저랑 아구찜 드시러 가실래요?

아는 사람이 차이콥스키밖에 없어서...

나는차이코프스키가만든백조의호수밖에모른다

백조의 호수를 작곡한 사람이기도 하죠.

이계모애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