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부터 초등학교 입학 전인 6세까지의 시기를 가리키는 용어는?

맞아요.. 선생님도 매일매일은 아닌데.. 그럼, 어떡해요? 하아.. 그래, 그럼, 너희가 방법을 생각해 볼래? 우리가요..? 그래! 너희라면 해낼수 있을게야 선생님 저희가 어린데.. 아냐! 너희가 할수 있는것도 많잖아~!! 아뉘 그냥 키우면 되지 않아 보경아? 왜 내 입을 막아? 어떻게 키워! 나 혼.자.서!!! 아아니.. 그게.. 그냥 키워봐! 어렵다구우!! 보경아 네? 선생님?? 이세상 모든거 다~!! 힘들어 앗 네 계속 연습한 뒤.. 이젠 나혼자서도 키울수 있다! 만세! 만세! (선생님은 흐뭇) 끝

흠.. 그러니? 너희가 아직 아기 키우기엔 너무 어린데? 그럼, 너희가 엄마가 되는 거잖아~ 네! 선생님 이제 어쩌죠? 저 아기를 그냥 둘순 없으니... 그럼, 선생님이 너네 엄마가 올 때가지 좀 도와줄게. 근데.. 선생님이 우리집으로 오는건 좀 그래요.. 흠.. 그럼 어쩌니? 방법이 없는걸. 너네가 해결 할래? 아뇨. 그러니 선생님이 도와줘야지~ 그럼, 엄마가 바뀔텐데.. 괜찮을거야~ 걱정마! 아니.. 이런말은 하기 싫었는데. 뭔데? 선생님한테만 말해봐! 저희 엄마 사고로 죽었거든 요? 뭐?!! 그럼, 선생님은.. 매일매일 해야 되네?

어? 보경아 안녕? 하암~ 음.. 그래 꽃미남아 안녕 오늘은 좀 늦었네? 왜 그런거야? 아.. 그게.. 내가 늦잠을 잤지 뭐야? 하하 :) 그래 그럴수 있지 나 너무 피곤해.. 응? 왜? 아기를 키우니.. 너무 졸려.. 뭐?!! 아기? 너 혼자 어케 키워? 그러게.. 선생님한테 말하면 혼나니..! 아냐! 그냥 내가 도와줄게! 넌 가! 뭐어? 어린이 두명? ㅋㅋ 그거 웃긴데? 지금 웃을 때가 아니라고! 일이야 일! 아아 맞다 실수야 실수! ;; 근데 너희 엄마는? 아.. 우리 엄마? 회사에서 바쁜일을 한다던지 뭐야.. 으음.. 바쁘시구나.. 그럼, 선생님께 말해 두자! 흠.. 그래도 될까? 응!

저 때가 그립다..ㅜ

유아기